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관 포청천/방영 목록 (문단 편집) == 추낭/추랑연가 == 秋娘 하남의 곽추낭이 남편 황대호를 살해한 범인을 찾고 은인인 장송덕의 누명을 벗겨 달라면서 포증을 찾아온다. 포증은 사건을 자세하게 조사하기 위해 [[전조(칠협오의)|전조]]를 하남으로 내려보내고, 곽추낭을 흠모했던 장송덕의 동생이 꾸며낸 일임이 밝혀진다. [[전조(칠협오의)|전조]]가 신분을 숨긴 채로 현령 황지웅의 가랑이 사이로 지나가거나 하면서 고생하는 것 때문에 제법 유명해진 에피소드다. 당연히 일을 꾸민 장송덕의 동생은 작두로 목이 잘리고, [[전조(칠협오의)|전조]]를 괄시했던 황지웅은 진상이 밝혀진 후 뇌물을 받고 백성을 무시한 일과 어전호위 [[전조(칠협오의)|전조]]를 모욕한 일로 인하여 파직당하고 관복이 벗겨지고 끌려나간다. 포청천이 [[전조(칠협오의)|전조]]는 어전4품 호위라고 크게 꾸짖자 현령의 말 . "모,모,모,몰라뵙고 ...죽을죄를 지었습니다..." 였다.[* 일반적으로 현령의 품계는 7품에서 9품 사이인데 [[전조(칠협오의)|전조]]는 4품이므로 황지웅이 7품이라도 3품계가 차이가 난다.] 출연 배우: 곽추낭 - 유설화, 황대호 - [[장복건]][*B 1994년판 칠협오의에서 [[포증|포청천]]을 연기한다.], 장송덕 - 양회민, 장삼 - 이예민, 황지웅 - 왕손, 전동 - 진위, 전창 - 곡서기 한국판 주요 성우 : 김세한(장송덕), 송도영(곽추낭), 이재명(장삼), 김정경(황지웅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